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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10% 자산 기준, 연령별 얼마면 될까?

2025-01-05

상위 10%의 기준, 생각보다 높지 않다?

"부자"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, 통계적으로 상위 10%라면 같은 연령대의 90%보다 자산이 많다는 의미입니다. 가계금융복지조사 데이터를 보면, 상위 10%의 문턱은 연령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20대 상위 10%는 2억 8,000만원, 30대는 5억 2,000만원, 40대는 8억 5,000만원, 50대는 10억원, 60대 이상은 8억 2,000만원입니다.

연령별 상위 10% 순자산 기준

20대: 2억 8,000만원 — 사회 초년생 시기에 이 정도 자산이면 부모 지원이나 조기 투자 성과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30대: 5억 2,000만원 — 맞벌이 고소득 가구이거나, 적절한 시기에 부동산을 매입한 경우가 많습니다. 40대: 8억 5,000만원 — 주택 가격 상승분이 크게 기여하며, 꾸준한 저축과 투자의 결과이기도 합니다. 50대: 10억원 — 생애 자산의 정점으로, 은퇴를 앞두고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시기입니다. 60대 이상: 8억 2,000만원 — 50대 대비 다소 감소하며, 은퇴 후 생활비로 자산을 소진하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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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5%와 상위 1%는 얼마나 차이날까?

상위 10%와 상위 5%, 상위 1% 사이의 격차는 매우 큽니다. 40대를 예로 들면, 상위 10%(8억 5,000만원) → 상위 5%(11억 5,000만원) → 상위 1%(21억원)으로, 상위 10%에서 1%까지 올라가려면 자산이 2.5배 더 필요합니다. 50대는 상위 10%(10억원) → 상위 1%(28억원)으로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. 이른바 "자산의 파레토 법칙"이 실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되는 셈입니다.

상위 10%가 되는 방법

상위 10%에 도달하는 경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. 첫째, 고소득 + 높은 저축률입니다. 월소득 상위 25%(40대 기준 700만원 이상) 이상이면서 저축률 30% 이상을 유지하면 10~15년 안에 도달 가능합니다. 둘째, 적절한 시기의 부동산 투자입니다. 2015~2021년 사이 수도권 주택을 매입한 가구는 자산 상승분만으로 상위권에 진입한 경우가 많습니다. 셋째, 장기적인 금융 투자입니다. 월 100만원씩 연 8% 수익률로 20년간 투자하면 약 5억 9,000만원이 됩니다.

숫자보다 중요한 것: 지속 가능한 부의 관리

상위 10%에 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 그 자산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. 갑작스러운 사업 실패, 이혼, 건강 문제 등으로 자산이 급감하는 사례도 많습니다. 자산 포트폴리오의 분산(부동산 + 금융자산 + 연금), 적절한 보험 가입, 무리한 레버리지 지양이 자산 유지의 핵심입니다. 내 자산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이 장기적인 부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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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콘텐츠는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